금융감독원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 단수 주문만으로 최초 가격이 상한가·하한가를 기록하는 것과 관련해 시장교란행위가 반복된다면 불공정거래 조사를 실시하겠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일정시간 시세변동이 없다가 주가가 급등락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장교란행위가 반복·확인되면 이같은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프리마켓은 정규시장에 비해 유동성이 적고 '단일가 매매' 대신 '접속매매' 방식으로 최초가격을 결정한다.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Previous Post
금감원, IPO 기업 상장 전후 회계 심사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