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의 심리가 4월 들어 예상보다 가파르게 악화하면서 악화해 극심한 불황기였던 대공황 시절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여파로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대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신뢰도를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4월 50.8로 전달보다 10.9% 급락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4.6)도 크게 밑돌았다. 올 들어 벌써 4개월째 하락세다. CNN은 4월 지수가 1952년 이후 두번째 낮은 수준으로 대공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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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적, 관세 충격에 하향세…밸류에이션 내렸어도 주식 안 싸다[오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