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유예 조치로 인한 미국 증시의 안도 랠리는 하루만에 막을 내렸다. 중국이 미국의 상호관세에 보복관세로 대응하며 양국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국가에 대한 상호관세도 연기됐을 뿐 향후 미국과의 협상이 결론에 도달할 때까지 잠재적인 위협 요인으로 투심을 억누를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미국 증시는 이날 지난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돌고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다시 한번 확인됐음에도 전날(9일)의 폭등세를 지키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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