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현직 국장급 인사가 대거 증권사, 은행, 카드사로 이직했다. 금감원의 업무 강도가 높아진데다 대규모 인사로 불안감이 높아진 영향이라는 평이 나온다. 취업 심사가 까다로운 1급 직원으로 승진하기 전에 외부로 이동하려는 수요도 많아졌다. 4일 인사혁신처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한모 국장(2급)과 안모 국장(2급)이 증권사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달 인사혁신처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취업 가능 결과가 나오면서다. 한 국장은 유진투자증권 감사총괄임원으로, 안 국장은 키움증권 전무로 이직한다. 이번 공직사 취업 심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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