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 자회사 메디에이지는 22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하나증권을 선정하고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에이지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에이지는 10년 이상 헬스케어 데이터 연구를 통해 '생체나이'라는 개인의 건강지표를 개발했다. 개인이 노령화 시대에 '생체나이'라는 건강지표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메디에이지는 지난 2011년 설립돼, 지난 2023년 모아데이타에 인수됐다. 모아데이타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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