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더벨]케이쓰리아이, 말레이 체험관 현지 ‘랜드마크’로 “글로벌 공략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확장현실(XR)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는 말레이시아에 최초로 설립한 실감형 XR 콘텐츠 체험관 ‘이멀시파이 KL(Immersify KL)’의 누적 방문객이 3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픈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달성한 성과다. 케이쓰리아이의 XR 콘텐츠 체험관은 현지에서 대표적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말레이시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기존 국내 사업과 더불어 올해 XR 관광 인프라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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