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코미디어는 더불어민주당이 드라마와 영화, 웹툰 등 이른바 K-콘텐츠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할 경우 수혜가 기대된다고 14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조기 대선을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공약으로 K-콘텐츠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이재명 예비후보 역시 출마를 선언하는 과정에서 'K-컬처', '한류', '문화강국' 등을 언급하면서 업계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탑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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