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로코노미’ 뭐길래..지역 상생의 맛에 빠진 유통업계

지역 경제와 손을 잡은 유통업계가 '로코노미(Local+Economy)'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로코노미는 지역(Local) 농가나 소상공인과 협업해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경제(Economy)를 활성화하는 상생형 소비 모델이다. 최근 MZ세대의 가치소비 성향과 맞물리면서 유통업계 전반의 전략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최근 선보인 하이볼 시리즈는 로코노미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누적 판매량만 1500만 개를 기록한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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