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00만 관중 열풍에 힘입어 SPC그룹의 베이커리 계열사인 SPC삼립이 롯데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을 테마로 각각 다른 맛과 콘셉트를 적용해 만든 크보(KBO)빵이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대신 롯데그룹은 SPC삼립 경쟁사인 롯데웰푸드를 통해 자체적으로 롯데빵을 출시했고, 판매는 세븐일레븐에 독점으로 맡겼다. '롯데자이언츠'라는 콘텐츠를 그룹 내 협업을 통해 활용한 사례다. 이같이 롯데의 최근 경영 키워드는 '연합'이다. 수많은 계열사와 각 관계사가 가진 콘텐츠가 롯데만의 독자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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