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뷰티는 양적인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질적인 성장, 즉 품질에 신경써야 열풍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코리아테크의 이동열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 아마존 등 일부 플랫폼 내 국내 브랜드간 경쟁이 무모할 정도로 힘들어졌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과열되다보니 광고비를 쓰다보면 수수료율이 50%까지 높아진다"며 "이제 막 진출하려는 신생 중소·인디 브랜드들이 해외 플랫폼에서 성장하기 어렵다고 본 이유&qu...
Previous Post
삼성전자 10년간 ‘폭싹 속았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