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17일(현지시간)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채 마감했다. '성 금요일'(부활절 하루 전 금요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상대적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관세전쟁을 두고 투자자들의 신중한 행보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7.16포인트(1.33%) 떨어진 3만9142.23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0.71포인트(0.13%) 떨어진 1만6286.45에 장을 마쳤다. 우량주 그룹인 S&P500 지수는 7.0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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