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뭐야, 왜 떨어져?” 악재도 없이 12% ‘뚝’…”매수 기회”라는 이 주식

네이버 주가가 한 달간 12%대 하락했다. 특별한 호재도, 악재도 없었지만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주가 약세를 이끌었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의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저가 매수의 기회가 왔다고 평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NAVER)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0.16%) 내린 18만2700원에 마감했다. 최근 한 달간 네이버 주가는 12.16% 하락, 코스피 하락률(4.30%)보다 두 배 넘게 내렸다. 한 달 동안 시가총액은 4조원 넘게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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