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격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낸 'K푸드'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낸 K푸드가 많은데, 이번 관세부과로 타격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K푸드 기업들이 미국 외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은 130억 달러로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미국 수출액은 15억9000만 달러로 12.3%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수출액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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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불안한 반등 출발…트럼프 “지금이 매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