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없는 치킨게임으로 치닫던 미중 관세율 대결이 일단락될 조짐을 보이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도 시장 안정을 위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역사적인 급등락장을 오갔던 4월 둘째주 증시가 다소 긍정적인 신호를 남기고 마무리되면서 투자자들의 주말이 한층 가벼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 상승한 4만212.7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81% 오른 5363.3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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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관세보복 조치, 中에 좋지 않을 것…美 세계 최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