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루션이 개발한 자가유래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를 기존 조건부 품목 승인에서 정식 품목 승인으로 변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1일 카티라이프의 정식 품목 승인을 위해 96주 장기추적 결과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1차 보완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 3상 시험의 48주 탑라인 발표 이후 96주까지의 추적 관찰이 종료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48주 1차 유효성 평가와 96주 최종결과 보고서, 보완서류 등을 제출했다. 카티라이프는 관절염으로 손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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