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업계(식자재유통 포함)가 이달말 발표될 실적을 앞두고 침통한 분위기다. 경기 불황과 통상임금 이슈, 식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영업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우려되면서다. 실제로 외식 경기가 좋지 않은 탓에 상승세를 보였던 식자재유통 분야가 위축된데다, 원재료비 인상으로 구내식당 단가도 맞추기 힘든 상황이다. 급식업체들은 당분간 내수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실적 개선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등록 취소(가맹본부 폐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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