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사실상 중국에 무릎 꿇었다?…”트럼프 약점 노출” 평가 나온 이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스마트폰과 컴퓨터, 반도체 칩 등 중국에 주요 생산시설이 밀집된 품목을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은 애플 등 중국 현지생산 비중이 높은 자국 기업을 보호하는 한편 미국 유권자들의 여론과 직결되는 물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외교통상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일 미 국채시장의 금리 급등 직후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동안 유예하기로 한 데 이어 또 한 번 예외 조치를 발표하면서 금융시장에 이어 빅테크에도 떠밀렸다는 평가와 함께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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