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의 연이은 사건·사고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글로벌 관세전쟁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따른 추가 사고 우려가 나온다. 사고가 반복되면 투자자로부터 신뢰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 증권업계의 대응에 관심이 커진다. 12일 증권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거래로 1300억원 규모의 손실이 나자 이를 숨기려고 한 신한투자증권 직원 2명이 재판에 넘겨져 화제가 됐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선물 거래를 하다 증시가 폭락해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자 이익이 나는 스와프 거래를 했다는 허위 내용을 증권사 전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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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넘은 원/엔 환율…엔화 노출 여부가 수익률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