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스트레이키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 입성…12만 관중 운집

JYP Ent.는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총 2회 대규모 스타디움 콘서트를 개최하고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 입성 기록을 썼다고 8일 밝혔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5일~6일(이하 현지시간)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단독 콘서트 '스트레이키즈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를 열었다. 상파울루는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이래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방문하는 지역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가 받았다. 이를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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