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잊힌 이름 ‘웹툰주’···대선 정책 수혜주로 부활할까

한동안 침체됐던 웹툰 관련 상장사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 후보가 웹툰 특화 도서관을 방문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K-콘텐츠에 웹툰을 묶어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감세 혜택을 주는 정책이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7일 코스닥에서 웹툰플랫폼 미스터블루가 가격제한폭인 29.93% 상승했다. 국내외에 웹툰서비스를 공급하는 키다리스튜디오도 코스피에서 14.55% 오른 3975원에 마감됐다. 아울러 웹툰주로 분류되는 핑거스토리가 20.63%, 와이랩이 10.41%, 디앤씨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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