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침체 우려·금리 불안 속 ‘무난한 소화’…종목별 반등 지속

미·중 관세전쟁 우려에도 국내증시가 장중 낙폭을 줄이며 코스피는 2400선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코스닥도 바이오와 로봇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다시 한번 700선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4포인트(0.50%) 하락한 2432.72에 마감했다.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120%가 아닌 145%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장초반 투심이 얼어붙어 코스피는 잠깐 2400선을 내줬으나 장중 낙폭을 만회했다. 전날 증시가 큰폭으로 올랐던만큼 일부 차익실현 매물도 나왔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

Membership Required

🔒 해당 콘텐츠는 프리미엄 회원 전용입니다.

이 콘텐츠는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회원 가입 또는 로그인을 통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Already a member? Log in here
네이버 로그인
구글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