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탄핵 선고에도 가상자산시장 ‘평온’…비트코인 1억2200만원대

비트코인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개당 1억220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전일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한때 하락했다가 이날 횡보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4일 오전 11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0.97% 내린 1억220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45% 오른 1억2195만원을 나타낸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8% 뛴 8만2839달러를 나타낸다. 시가총액(시총) 2위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1.97% 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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