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가 아스트로 문빈 2주기 추모의 뜻을 담아 청소년 자립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문빈&산하의 팬 콘서트 DVD 판매 수익금을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자립 지원금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판타지오 신영진 대표이사, 임오경 국회의원, 사랑나눔복지공동체 이한진 대표이사, 장학생 10여명이 참석했다. 임오경 의원은 "광명 청소년들에게 귀한 후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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