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하이브, 1분기 매출액 5006억원…영업익 50% 늘어 “공연 매출 3배 껑충”

하이브가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산업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창사 이래 거둔 1분기 실적 중 최고치다. 하이브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5006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같은기간 50% 늘었다. 통상적으로 1분기는 연말 활동을 마무리한 아티스트들이 재충전과 함께 새로운 앨범 및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시기로, 신보 발매와 신규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Membership Required

🔒 해당 콘텐츠는 프리미엄 회원 전용입니다.

이 콘텐츠는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회원 가입 또는 로그인을 통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Already a member? Log in here
네이버 로그인
구글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