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정부의 엔비디아 칩 수출 규제 소식이 전해지며 반도체주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통신주, 방산주, 식음료주 등 일부 업종이 상승하면서 지수 하단을 받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98포인트(1.21%) 내린 2447.4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약세를 이끌었다. 오후 4시 집계 기준으로 개인이 3813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4587억원, 기관이 153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KT, LG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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