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홈플러스 이사회를 장악하면서 회사인 홈플러스 대신 대주주의 이익을 위한 의사결정을 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조사해보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홈플러스 이사회의 충실의무 위반 지적과 관련해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면 명백한 사실"이라며 "금감원에서 이 내용에 대해 조사하고 체크해보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김병주 MBK 회장이 홈플러스 인수할 당시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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