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1000원 넘은 원/엔 환율…엔화 노출 여부가 수익률 갈랐다

원/엔 환율이 1000원을 넘어서면서 엔화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가 상승세를 보인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엔화 노출 ETF의 수익률이 더 높다.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또 다른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격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엔화 대비 원화 환율은 100엔당 1012.07원(11일 오후 3시30분 기준)을 기록했다. 원/엔 환율은 올해 들어 8.32%, 지난해 7월2일 최저점(855.38원) 대비 18.32% 올랐다. 엔화 가치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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