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16년 만에 환율 최고점에 환헷지 ETF로 개인 투자자 몰린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원/달러 환율이 16년 만에 1500원을 목전에 둔 가운데, 환헷지 ETF(상장지수펀드)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증시 급락으로 저가 매수를 하면서도 향후 환율 하락 리스크에 방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7일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H) △KODEX 미국나스닥100(H) △KODEX 미국S&P500(H) 상품에 상장 후 하루 최대 개인순매수 기록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인순매수 규모는 각각 208억원, 104억원, 76억원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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