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2년 연속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치료비를 후원했다. 9일 IBK투자증권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간 IBK투자증권이 기부한 금액은 총 5500만원이다. 1991년 설립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돕는 비영리단체다. 치료비 지원은 물론 ...
Previous Post
한투운용, 미국30물+엔화 ETF, 해외채권형 중 YTD 수익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