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동종 펀드 대비 가장 낮은 실부담비용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실부담비용은 0.1357%다. 국내 상장된 동일 기초지수 대비 최저다. 실부담비용이란 총보수에 펀드 운용 과정에 발생하는 기타 비용, 매매·중개 수수료율을 합산한 수치다.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전체 비용을 의미한다. ETF를 장기 투자할수록 누적되는 실부담비용은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연금 계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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