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계열사인 AI(인공지능) 오디오 기업 수퍼톤이 지난 14일과 15일 열린 'AWS 서밋 서울 2025'에서 AI기반 듀엣 무대와 기조연설 한국어 더빙, 장내 안내 방송 송출까지 다채로운 음성 AI 기술을 선보였다. 일부에서는 'AI기반 음성임을 알아채지 못할 만큼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는 반응이 나왔다. 수퍼톤은 AI 기술이 콘텐츠 창작 도구를 넘어 생활 밀착형 기술로서의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AWS 서밋 서울 첫날 기조연설을 앞두고 펼쳐진 '컨트롤 유(Ctrl+U)' 무대에서는 수퍼톤의 가창 합성 기술이 주목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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