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지난 7일 '서울맹학교' 아이들과 체험학교인 인천치즈스쿨로 봄나들이 다녀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랜드 이어 세번째 봄 소풍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졌다. 행사는 하나자산운용 임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서울맹학교 학생 36명과 하나증권·자산운용 임직원들이 1대1 멘토-멘티를 맺고 인천치즈스쿨에서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하나증권과 하나자산운용 임직원들은 서울맹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점자로 된 텀블러 선물을 증정했다. 학교 노후 교보재 교체비용으로 1000만원을 지원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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