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감성코퍼레이션, 분기 최대 실적 재차 갱신
셀루메드, 글로벌 원재료 공급망 확대…”안정적 공급 기대”
인스코비 그룹 자회사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 셀루메드가 유럽 업체와 원재료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력 제품인 골형성치료제 및 피부이식재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원재료 공급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정형외과 및 재건 수술 수요가 상승해 관련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셀루메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원재료 공급망 다각화에 따라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올해 초 생산 설비 공정 개선으로 생산능력(CAPA)을 최대 두배...
사우디에 ‘몇만개’, UAE엔 ‘100만개’? 트럼프 가자 엔비디아 웃는다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순방의 주요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순방의 초점을 AI(인공지능) 분야 협력 등 경제에 맞추면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와도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는 UAE가 엔비디아의 첨단 칩 100만개 이상을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협정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 도입된 AI 칩 수출 ...
[급등수사본부] 반도체 · DP 특수가스 생산 국내 1위 업체 vs 세계 최초 암세포 전달 기술 개발
나스닥 강세장 재진입, 다시 비싸진 밸류에이션…CPI에 쏠린 눈[오미주]
미국 증시가 12일(현지시간) 급등하며 중요한 분기점을 지났다.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에 대한 관세 대부분을 90일간 유예하기로 합의한 결과다. S&P500지수는 이날 3.3% 급등한 5844.19로 마감하며 200일 이동평균선 5749.44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S&P500지수는 2022년 침체장 이후 가장 긴 기간인 30거래일 이상을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었다. 증시의 추가 상승을 가로막는 저항선이 될 것으로 전망됐던 200일 이동평균선이 뚫리면서 미국 증시는 기술적 분석상 상방이 열린 것으로 ...
[수익 내비게이터] 호실적에도 단기 급락…매력적 가격대 도달 ‘SK바이오팜’ VS ‘키투르다 병용요법’ 시너지 기대…기술 이전 가능성 ‘지아이이노베이션’
미중 관세합의에 증시 V자 반등…채권·금값 뚝[뉴욕마감]
미국과 중국이 관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하면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0.72포인트(2.81%) 오른 4만2410.1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28포인트(3.26%) 오른 5844.1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779.43(4.35%) 오른 1만8708.3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중 양국은 지난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상대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각각 115%포인트 인하하기...
‘탄소중립’ 나선 시멘트업계..”폐자원 활용해 순환경제 실현”
국내 시멘트업계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폐기물 관련 학계와 손잡고 원·연료의 순환자원 재활용에 나선다. 한국시멘트협회(이하 협회)는 12일 제주도 신화월드에서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이하 학회)가 10년만에 주최한 '3RINCs 2025(The 3R international scientific conference on material cycles and waste management) 국제학술대회'의 특별세션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폐기물의 순환자원화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우리나라와 ...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위기 금양에… 개선기간 1년 부여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금양이 한국거래소로부터 1년가량의 개선 기간을 얻었다. 한국거래소는 금양에 1년가량의 개선 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던 금양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차기 사업연도에 대한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으로부터 10일이 지난 시점인 2026년 4월14일까지 금양에 개선 기간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지속된다. 금양은 지난 3월21일 외부 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