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대전환기’ 미국 빅테크에서 벗어나 어디로?
"지금은 향후 몇 십년간의 판도를 바꿀 변화의 한복판이다. 미국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혁신 축의 이동을 반영한 리밸런싱이 필요한 시점이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글로벌 자산배분 포럼'에서 "성장 가능성은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투자는 지리적 경계를 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미래에셋증권 WM(자산관리) 고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우선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대전환기의 자산배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