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즌은 기존 사업만으로도 600억원대 외형에 20%를 넘나드는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업이 본격화되면 추가 매출이 인식될 전망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정책 호재도 있어 성장 기대감이 높은 종목으로 분류된다. 더즌은 공모 당시 제시했던 가이던스(매출 780억원·영업이익 150억원)에 대해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시장에서도 유사한 수치가 컨센서스로 유지되고 있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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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외인 무섭게 담더니…”장중 26만닉스 찍었다” 역대 최고가</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