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 이행을 위한 기본틀을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미국 증시는 11일(현지시간) 2가지 결정적인 시험대를 통과하게 된다. 첫째는 이날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오후 9시30분)에 발표되는 지난 5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이고 둘째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에 진행되는 39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경매다. 지난 5월 CPI가 특히 관심을 끄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해온 관세 인상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시점의 인플레이션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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