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최근 전국 27개 매장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노동자들과 입점 점주들이 구조조정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폐점이 현실화되면 전국 매장은 90개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에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사실상 청산 작업"이라며 반발하고, 입점 자영업자들도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현재 계약 해지를 통보한 점포는 동수원과 북수원, 가좌, 작전, 센텀, 울산남구, 대전문화, 전주완산, 청주성안, 파주 등 전국에 걸쳐 총 27곳에 달한다. 이는 전체 점포 117개 가운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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