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에이피알과 달바글로벌 등 후발주자들이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전통 대장주를 맹추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전통 대장주와 달리 미국·유럽 등의 지역으로 진출한 이들 브랜드의 매력적인 포트폴리오가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전날 코스피에서 1만400원(7.4%) 오른 15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조7674억원으로 집계되며 LG생활건강(5조3336억원)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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