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들이 로봇 덕분에 편하고 정확하게 일할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지난달 30일 경기 오산에 있는 교촌에프앤비의 교육·R&D(연구개발) 센터 '정구관' 2층 주방에선 성인 남성 키보다 큰 흰색 로봇 팔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튀긴 닭을 담은 바구니를 상하좌우로 흔드는 성형작업이다. 로봇은 이를 수차례 반복한 뒤 닭을 재벌 튀김기로 옮겼다. 이날 교촌은 '교촌1991스쿨'을 열고 기업의 역사와 철학을 비롯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기법인 붓질과 지난해 도입한 조리 로봇이 핵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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