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이 4일 하한가로 거래를 마감하면서 시가총액이 하루만에 1조6000억원 가량 증발했다. 빅파마(대형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이 꺾인 영향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펩트론은 가격제한폭(30%)까지 하락한 16만10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펩트론은 이날 장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 업체 일라이릴리가 지난 2일(현지시간) 스웨덴 바이오기업 카무루스와 최대 8억7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점이 펩트론에 악재로 작용했다. 카무루스는 비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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