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기아가 하반기 관세 방어와 수익성 회복을 보인다면 주가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29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 감소한 2조7600억원으로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5~6월동안 반영된 미국 25% 관세 관련 비용 7860억원, 유럽, 신흥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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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실적 둔화 가능성 경계해야-대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