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이 글로벌 자동차업체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데어 포워드 2030'(Dare Forward 2030)의 핵심 파트너로 합류한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칩은 스텔란티스의 자율주행시스템 'STLA 오토드라이브 2.0'의 개발에 참여한다. 스텔란티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 50%를 감축하고, 2038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데어 포워드 2030'을 진행하고 있다. 'STLA 오토드라이브'는 'STLA 브레인'과 'STLA 스마트 콕핏'과 함께 스텔란티스 기술 전략의 핵심 축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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