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뷰티기업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은 연결 자회사인 이앤씨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기존 55.67%에서 65.62%로 지분율을 확대해 이앤씨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앤씨는 마스크팩 제조 전문기업이다. 다수의 원천 특허를 바탕으로 K-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6년 '비타민 코팅 마스크팩' 국내 최초 개발 특허를 포함해 현재 약 11건의 특허와 실용신안, 상표권을 보유 중이다. 블리스터·스틱파우치 등 혁신적인 제형에 대한 특허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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