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업체 하나마이크론 인적분할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권 위임장 상당수가 신분증이 누락된 가운데 위조됐을 수 있다는 의결권 수거 업체 직원의 내부 증언이 나왔다. 회사 측에서는 신분증 사본이 위임장을 위한 필수 증빙 자료는 아니라는 입장이나 업계에서는 실제 위임 없이 수거된 정황이 있다면 주주총회 결과 정당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하나마이크론 인적분할 임시주주총회를 위해 의결권 수거를 담당했던 A업체 내부 직원은 "업체 측에서 의결권을 수거할때 주주의 진위를 증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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