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원유 생산이 줄자 생크림 수급에 적신호가 켜졌다. 일부 채널에선 생크림 가격이 치솟았고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생크림을 구하려고 수소문에 나서기도 했다. 29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달 하루 평균 원유 집유량은 1810톤으로 집계됐다. 1940톤을 기록한 지난달보다 130톤(6.7%) 줄어든 것이다. 매일유업도 폭염 시작 전과 비교해 이달 하루 평균 집유량이 5~10%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폭염의 영향을 받아 젖소가 생산하는 원유량이 줄어든게 원인이다. 국내에선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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