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단기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시중 단기금융상품 대비 뛰어난 수익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개인과 은행 고객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해당 ETF는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 및 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1.5년 내외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자본차익 극대화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의 현재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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