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그동안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해왔다. 부실 사업을 정리하고 기술 개발에 힘썼다. 로보틱스 솔루션 확장은 회사의 다음 장을 열기 위함이다. 마땅한 경쟁 업체가 없고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사진)가 19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의 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로보틱스 솔루션을 새로운 먹거리로 삼아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고 대표는 고...
Membership Required
🔒 해당 콘텐츠는 프리미엄 회원 전용입니다.
이 콘텐츠는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회원 가입 또는 로그인을 통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Already a member? Log in here
![[스팟] 코스닥 9.33포인트(1.18%) 내린 778.63 출발](https://i0.wp.com/stock.trenue.com.br/wp-content/uploads/2025/03/berkeli-alashov-Exq7mB4rcWw-unsplash.jpg?w=100&resize=100,100&ssl=1 "[스팟] 코스닥 9.33포인트(1.18%) 내린 778.63 출발")
![[여의도 클라쓰] 와이즈넛 vs 신테카바이오…4월 클라쓰 올릴 종목은?](https://i0.wp.com/stock.trenue.com.br/wp-content/uploads/2025/03/berkeli-alashov-Exq7mB4rcWw-unsplash.jpg?w=370&resize=370,260&ssl=1 "[여의도 클라쓰] 와이즈넛 vs 신테카바이오…4월 클라쓰 올릴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