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더벨]주인 바뀐 옵티코어, 첫 단추부터 ‘삐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옵티코어가 체질개선에 차질을 빚고 있다. 새주인 맞이 이후 첫 번째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다수의 안건이 부결됐다. 로봇 관련 신사업 추진을 예고했지만 이 마저도 명확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티코어는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의 건을 다뤘다. 옵티코어 입장에서는 최대주주 변경 후 신사업 방향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임시주주총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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