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면세점 접고 미술관으로…한화, 63빌딩 ‘퐁피두 서울’ 내년 개장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프랑스 파리 유명 미술관인 퐁피두가 소장한 미술작품을 내년부터 만날 수 있다. 퐁피두는 20세기 초반 이후 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한 세계적인 미술관이다. 63빌딩을 소유한 한화 그룹 차원에서 마케팅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문화재단은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퐁피두 서울)' 설립을 위해 63빌딩 별관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퐁피두 서울 개관을 앞두고 한화문화재단은 이성수 전 한화정밀기계 대표를 이사장으로 선임, 외부전문가들을 위촉해 이사진을 새로 꾸렸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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