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가 마지막 해법으로 제시한 M&A(인수합병)마저 녹록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새 주인을 찾지 못해 회사가 청산 절차를 밟으면 2만명의 일자리가 사라져 내수 경기에 대형 악재가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유통업계에선 현재 조건으로 마땅한 인수 기업을 찾기 어렵단 회의론이 우세한 가운데, 일각에선 정부 주도의 '빅딜' 카드 가능성도 거론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20일 법원이 홈플러스의 인가 전 M&A 신청을 허가한 이후 현재까지 마땅한 인수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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